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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스포츠토토, ‘노사 공동실천’ 통해 상생과 화합의 의지 표명

롤 스포츠토토반도체는 통상임금을 4.9% 인상하며 노사 간 협력적 문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및 생산성 강화를 다짐했다. 노사는 상호 신뢰를 통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화합으로 미래 성장과 재무 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 통상임금 4.9% 인상 타결
– 롤 스포츠토토 공동선언 통해 수익성강화와 생산성향상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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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스포츠토토반도체(대표이사: 권오철, 위원장: 박태석∙김준수 www.hynix.co.kr)가 23일(月), 이천 본사에서 ‘롤 스포츠토토 공동실천 선언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존중의 협력적 롤 스포츠토토문화를 바탕으로 ‘더불어 함께 하는 성공공동체’ 실현을 위해 적극 동참한다는 내용의 ‘롤 스포츠토토 공동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

또한 최근 급격한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불투명한 경영 환경을 감안해 통상임금 4.9%라는 합리적 수준에서 임금 인상을 타결했다. 이 같은 시기일수록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재무구조 건전화를 우선해야 한다는 데 롤 스포츠토토가 동의하며, 금년도 임단협을 슬기롭게 마무리했다.

롤 스포츠토토는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반도체 경기악화와 업체간 극심한 경쟁 속에서도 일자리 나누기 등 노사 공동의 자구노력을 통해 경영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으며, 지난해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롤 스포츠토토는 앞으로도 상호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발전시키는 한편, 수익성 증대와 원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사가 화합해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2011년 5월 24일(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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