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실적발표 – SK hynix Newsroom 'SK하이닉스 뉴스룸'은 SK하이닉스의 다양한 소식과 반도체 시장의 변화하는 트렌드를 전달합니다 Mon, 21 Jul 2025 12:12:02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7.1 https://skhynix-prd-data.s3.ap-northeast-2.amazonaws.com/wp-content/uploads/2024/12/ico_favi-150x150.png 2016실적발표 – SK hynix Newsroom 32 32 SK하이닉스, 2016년 경영실적 발표 /2016-business-performance/ /2016-business-performance/#respond Wed, 25 Jan 2017 21:00:00 +0000 http://localhost:8080/2016-business-performance/

| 2015년 3분기 이후 5분기만에 영업이익 1조 원대 재진입
| 우호적 시장환경 속에서도 지속 성장을 위한 Deep Change 가속화
| 2016년 연간 경영실적
• 매출액 17조1천9백8십억 원, 영업이익 3조2천7백6십7억 원(영업이익률 19%), 순이익 2조9천6백5억 원(순이익률 17%)
| 2016년 4분기 경영실적
• 매출액 5조3천5백7십7억 원, 영업이익 1조5천3백6십1억 원(영업이익률 29%), 순이익 1조6천2백8십6억 원(순이익률 30%)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인 5조3천5백7십7억 원이며, 순이익은 1조6천2백8십6억 원(순이익률 30%)이다. 2016년 연간으로는 매출액 17조1천9백8십억 원, 영업이익 3조2천7백6십7억 원(영업이익률 19%), 순이익 2조9천6백5억 원(순이익률 17%)을 기록했다. (K-IFRS 기준)

4분기에는 수요 강세와 가격 상승에 따라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지속되었고 환율도 상승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4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6% 증가한 5조3천5백7십7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112% 증가한 1조5천3백6십1억 원으로 영업이익 1조 원대에 재진입했다. 순이익은 환차익 등을 반영해 1조6천2백8십6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D램 출하량은 서버와 모바일 수요 강세로 전 분기 대비 13% 늘었고, 평균판매가격은 14% 상승했다. 낸드플래시는 전 분기대비 출하량이 3% 줄었지만, 가격 프리미엄이 있는 eMCP 제품 판매 증가로 평균판매가격은 14% 상승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메모리시장의 우호적인 환경이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D램은 모바일과 서버에서 기기당 D램 채용량 확대가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낸드플래시도 엔터프라이즈 SSD와 모바일 기기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업체들이 낸드플래시 투자에 집중하면서 D램의 경우 공급 증가가 수요 증가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낸드플래시는 3D 제품 공급 증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기술 중심 회사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20나노 초반급 D램 공정전환을 가속화하고 10나노급 D램도 양산을 시작해 수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낸드플래시는 M14 2층에 3D 제품을 위한 클린룸을 마련해 수요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4세대(72단) 3D 제품도 개발을 완료하는 대로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우호적인 메모리 시장환경을 전망하면서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입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환경에서 SK하이닉스는 스스로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미래를 위한 딥 체인지(Deep Change)를 가속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끝>

■ 2016년 연간 경영실적 비교표 (K-IFRS 기준)

(단위:억원) 2016년 2015년 증감률
매출액 171,980 187,980 -9%
영업이익 32,767 53,361 -39%
영업이익률 19% 28% -9%p
당기순이익 29,605 43,236 -32%

 

■ 2016년 4분기 경영실적 비교표 (K-IFRS 기준)

(단위:억원) 2016년 4분기 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Q3’16 증감률 Q4’15 증감률
매출액 53,577 42,436 +26% 44,160 +21%
영업이익 15,361 7,260 +112% 9,889 +55%
영업이익률 29% 17% +12%p 22% +6%p
당기순이익 16,286 5,978 +127% 8,714 +87%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同 실적 발표자료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으며, 회계 검토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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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1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2016-3q-business-performance/ /2016-3q-business-performance/#respond Sat, 17 Dec 2016 20:00:00 +0000 http://localhost:8080/2016-3q-business-performance/

| 2016년 3분기 경영실적
  매출액 4조2천4백3십6억 원, 영업이익 7천2백6십억 원(영업이익률 17%), 순이익 5천9백7십8억 원(순이익률 14%)

| 3분기 메모리 시장상황 개선되며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 60% 증가

SK하이닉스는 2016년 3분기에 매출액 4조2천4백3십6억 원, 영업이익 7천2백6십억 원(영업이익률 17%), 순이익 5천9백7십8억 원(순이익률 14%)을 기록했다고 25일(화) 밝혔다. (K-IFRS 기준)

3분기 매출은 모바일 신제품 출시와 PC 수요 등으로 메모리 시장 상황이 개선되어 전 분기 대비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D램 최신 테크인 20나노 초반급 제품의 확대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와 가격 상승으로 60% 가량 대폭 증가했다. 순이익은 법인세 비용 등을 반영해 5천9백7십8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D램 출하량은 PC 제조업체들의 재고 축적 수요와 모바일 신제품 출시에 따른 D램 고용량화 추세로 전 분기 대비 8% 증가했다. D램의 평균판매가격은 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낸드플래시 출하량 역시 모바일 신제품 출시와 함께 낸드 고용량화 추세가 이어지며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고, 평균판매가격은 7%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D램 시장과 관련하여 제한적인 공급 증가 상황이 지속되는 반면 수요는 강세를 유지해, 제품 가격 상승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전 응용분야에 걸친 컨텐츠의 성장, 중국시장의 서버 영향력 확대 등으로 견조한 수요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낸드플래시 시장 역시 스마트폰 업체들의 탑재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SSD 시장도 소비자용 PC 수요의 점진적인 회복과 채용률 및 평균 용량이 증가하면서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20나노 초반급 D램 제품의 비중을 확대하여 연말에는 전체 D램 생산의 40%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3분기부터 공급하기 시작한 20나노 초반급 모바일 D램 제품을 더욱 확대하고, 차세대 10나노 후반급 D램 제품의 개발도 차질 없이 진행하여 D램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낸드플래시는 2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한 2D 구조의 14나노 제품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현재 제품 개발 및 인증 작업을 진행 중에 있는 48단 3D 제품의 연내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72단 제품 개발을 완료하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환경과 경쟁구도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력 강화를 통해 ‘Global Top2 메모리반도체 회사’로서의 사업 경쟁력을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 2017년 3분기 경영실적 비교표 (K-IFRS 기준)

(단위:억원) 2016년 3분기 전 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Q2’17 증감률 Q3’15 증감률
매출액 42,436 7,260 +8% 49,250 -14%
영업이익 7,260 4,529 +60% 13,832 -48%
영업이익률 17% 11% +6%p 28% -11%p
당기순이익 5,978 2,861 +109% 10,484 -43%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同 실적 발표자료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으며, 회계 검토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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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1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2016-q2-business-performance/ /2016-q2-business-performance/#respond Mon, 25 Jul 2016 20:45:00 +0000 http://localhost:8080/2016-q2-business-performance/ · 2016년 2분기 경영실적
매출액 3조9천4백9억 원, 영업이익 4천5백2십9억 원(영업이익률 11%), 순이익 2천8백6십1억 원(순이익률 7%)
· 하반기 모바일 신제품 출시 등 향후 긍정적 시장상황 전망

SK하이닉스는 2016년 2분기에 매출액 3조9천4백9억 원, 영업이익 4천5백2십9억 원(영업이익률 11%), 순이익 2천8백6십1억 원(순이익률 7%)을 기록했다고 26일(火) 밝혔다. (K-IFRS 기준)

2분기 매출은 메모리 수요회복으로 출하량이 당초 계획을 상회하며 전 분기 대비 8% 증가했지만, 가격하락이 지속되어 영업이익은 19% 감소했다. 순이익은 분기 평균환율 하락에 따른 환차손과 법인세 비용 등을 반영해 2천8백6십1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D램 출하량은 모바일 수요 강세와 컴퓨팅 D램의 수요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18% 증가했고, 평균판매가격은 전 분기보다 하락폭이 둔화되며 11% 하락했다. 낸드플래시 출하량은 모바일향 제품 및 SSD 수요 증가와 1분기 기저효과에 따라 전 분기 대비 52% 증가했다. 평균판매가격은 솔루션 제품의 가격하락 및 판가가 낮은 TLC 기반 제품 판매 증가로 11%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D램 시장과 관련해 연초부터 계속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모바일 D램 수요 증가를 예상했다. 또한 이들 업체의 기기당 메모리 채용량 확대에 힘입어 수요증가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3분기는 주요 스마트폰 고객들의 신제품향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낸드플래시 시장도 하반기 모바일 신제품 출시와 기기당 낸드 채용량 증가에 대한 기대 및 SSD 수요 확대로 긍정적인 시장 흐름이 전개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20나노 초반급 D램 비중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나노 초반급 제품의 경우 컴퓨팅 D램은 2분기에 생산을 확대했고, 모바일 제품은 2분기 말부터 생산이 시작되어 이를 통해 하반기 신제품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DDR4 및 LPDDR4 수요 성장에 따라 20나노 초반급 D램의 생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 연말에는 전체 D램 생산의 40% 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다.

낸드플래시는 2분기 생산을 시작한 2D 구조의 14나노 제품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모바일 시장으로 판매를 시작한 2세대(36단) 3D 제품도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3세대(48단) 3D 제품은 하반기 중에 개발 완료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로 사업 경쟁력을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 2016년 2분기 경영실적 비교표 (K-IFRS 기준)

(단위:억원) 2016년 2분기 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Q1’16 증감률 Q2’15 증감률
매출액 39,409 36,557 8% 46,386 -15%
영업이익 4,529 5,618 -19% 13,754 -67%
영업이익률 11% 15% -4%p 30% -18%p
당기순이익 2,861 4,480 -36% 11,084 -74%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同 실적 발표자료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으며, 회계 검토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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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2016-q1-business-performance/ /2016-q1-business-performance/#respond Mon, 25 Apr 2016 22:15:00 +0000 http://localhost:8080/2016-q1-business-performance/ ·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매출액 3조6천5백6십억 원, 영업이익 5천6백2십억 원(영업이익률 15%), 순이익 4천4백8십억 원(순이익률 12%)

· 경영환경 악화 속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제고 노력 지속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 www.skhynix.com)는 2016년 1분기에 매출액 3조6천5백6십억 원, 영업이익 5천6백2십억 원(영업이익률 15%), 순이익 4천4백8십억 원(순이익률 12%)을 기록했다고 26일(火) 밝혔다. (K-IFRS 기준)

메모리 수요 둔화에 따른 출하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17%, 43%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법인세 비용 등을 반영해 4천4백8십억 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D램 출하량은 PC 수요 회복 지연과 서버 및 모바일 D램 수요 둔화로 전 분기 대비 3% 감소했고, 평균판매가격은 14% 하락했다. 낸드플래시는 모바일용 제품 수요 둔화로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11% 감소했고, 평균판매가격은 12%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D램 시장과 관련해 당장 큰 폭의 수요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스마트폰 신제품 및 신규 서버 칩셋 출시에 따른 D램 수요 증가로 점차 수급 균형을 찾아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낸드플래시 시장은 모바일 신제품 출시 및 기기당 낸드 탑재 용량 증가와 SSD 시장 확대로 긍정적인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되며, 하반기에 본격화 될 3D 낸드플래시 생산이 수급에 미칠 영향은 업계의 3D 제품 생산 규모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D램 20나노 초반급 공정을 컴퓨팅 제품에 이어 모바일 제품으로 본격 확대할 예정이며, 10나노급 D램 개발을 위한 R&D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낸드플래시는 14나노 전환과 함께 3D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3세대(48단) 제품은 하반기 중에 개발해 양산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수요 둔화와 업체간 경쟁 심화로 메모리 시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SK하이닉스만의 DNA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제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비교표 (K-IFRS 기준)

(단위:억원) 2016년 1분기 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Q4’15 증감률 Q1’15 증감률
매출액 3,656 4,416 -17% 4,818 -24%
영업이익 562 989 -43% 1,589 -65%
영업이익률 15% 22% -7%p 33% -18%p
당기순이익 448 871 -49% 1,295 -65%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同 실적 발표자료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으며, 회계 검토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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