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실적발표 – SK hynix Newsroom 'SK하이닉스 뉴스룸'은 SK하이닉스의 다양한 소식과 반도체 시장의 변화하는 트렌드를 전달합니다 Tue, 22 Jul 2025 01:13:31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7.1 https://skhynix-prd-data.s3.ap-northeast-2.amazonaws.com/wp-content/uploads/2024/12/ico_favi-150x150.png 2011실적발표 – SK hynix Newsroom 32 32 하이닉스반도체, 2011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3q-2011-business-performance/ /3q-2011-business-performance/#respond Wed, 26 Oct 2011 23:00:00 +0000 http://localhost:8080/3q-2011-business-performance/ – 2011년 3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 매출액 2조2천9백1십억 원, 영업이익 -2천7백7십억 원(영업이익률 -12%), 순이익 -5천6백3십억 원

– 순조로운 미세공정 전환 통해 메모리 선두업체 위상 지속 확보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권오철(權五哲), www.hynix.co.kr)는 2011년 3분기 실적 관련해 매출액의 경우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IT수요의 부진 등으로 전분기 2조7천5백8십억 원 대비 17% 감소한 2조2천9백1십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木) 밝혔다.

영업손실은 D램 가격 급락에 따른 재고자산평가손실 1천3백2십억 원을 포함한 2천7백7십억 원을 기록해 전 분기 영업이익 4천4백7십억 원 대비 적자로 전환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2%를 기록했다. 순손실은 환율 상승으로 발생한 2천 5백억 원의 외환관련 손실 등을 반영해 5천6백3십억 원을 기록했다.

하이닉스는 지난 3분기는 유럽의 재정위기 확대 등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IT수요가 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PC 수요 저조 등으로 D램 가격이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낸드플래시 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수요 증가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D램의 경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9% 증가했으나, 평균판매가격은 29% 하락해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반면, 낸드플래시의 경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평균판매가격은 14% 하락해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시장에 대해서는 세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당분간 PC용 D램을 중심으로 한 수요는 약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후발 업체들이 생산량 조절에 나서고 있어 급격한 가격 변동의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닉스는 미세공정 전환 및 최적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후발업체 대비 경쟁력 격차를 확대하며 메모리 선두업체 위상을 지속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닉스는 D램 미세공정 전환과 관련해 3분기 말에 20%를 넘어선 30나노급 제품 비중을 올해 연말까지 40%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20나노급 제품 개발도 4분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70% 수준인 모바일·그래픽·서버용D램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도 지속 유지하며 고객의 요구에 적기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4분기 D램 출하량 증가율은 20% 중반으로 예상돼 연간으로는 업계 평균 증가율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낸드플래시 역시 순조로운 공정전환을 통해 3분기 말 현재 70%를 넘어선 20나노급 비중을 연말에는 70% 후반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차세대인 20나노 제품도 4분기에 개발을 완료해 업계 선두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4분기 낸드플래시 출하량 증가율은 10% 중반으로 예상돼 연간으로는 업계 평균 증가율 80%를 크게 상회하는 130%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하이닉스는 질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양적인 성장도 지속적으로 추구해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2011년 3분기 경영실적 비교표

IFRS적용 2011년 3분기 2011년 2분기 대비 2010년 3분기 대비
2분기 증감률 3분기 증감률
매출액 2,291 2,758 -17% 3,252 -30%
영업이익 -277 447 적자전환 924 적자전환
영업이익률 -12% 16% -28%p 28% -40%p
당기순이익 -563 473 적자전환 1,041 적자전환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同 실적 발표자료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으며, 회계 검토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11년 10월 27일(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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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 2011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2q-2011-business-performance/ /2q-2011-business-performance/#respond Thu, 21 Jul 2011 00:30:00 +0000 http://localhost:8080/2q-2011-business-performance/ – 2011년 2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매출액 2조7천5백8십억 원, 영업이익 4천4백7십억 원(영업이익률 16%), 순이익 4천7백3십억 원

– 미세공정 전환 및 제품 포트폴리오 최적화로 후발업체와 경쟁력 격차 지속 확대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권오철(權五哲), www.hynix.co.kr)는 2011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에 대해 전통적인 비수기와 더불어 큰 폭의 시황 변동 속에서도 제품 및 기술경쟁력으로 지속적인 이익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분기 매출은 2조7천5백8십억 원으로 달러 기준 매출은 증가했으나 적용환율 하락에 따라 전 분기 2조7천9백3십억 원 대비 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램버스 소송과 관련된 충당금 환입을 포함, 4천4백7십억 원을 기록해 전 분기 3천2백3십억 원 대비 3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4% 포인트 증가한 16%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환사채의 전환 평가익 발생 등으로 4천7백3십억 원을 기록해 전 분기 2천7백4십억 원 대비 73% 증가했다.

하이닉스는 2분기 초반에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지진 이후 공급차질을 우려한 단기적인 수요 상승이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급차질은 발생하지 않았고, 수요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2분기 중반 이후에는 수급이 악화되는 등 시장 변동성이 컸다고 설명했다.

2분기 평균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D램의 경우 1% 하락했으며, 낸드플래시도 19% 하락했다. 반면, 출하량은 D램의 경우 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낸드플래시는 36% 증가했다.

하반기에 대해서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유럽 재정위기 및 세계 경기 회복세 둔화 등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도 상존한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미세공정 전환 및 최적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해 후발업체 대비 경쟁력 격차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닉스는 미세공정과 관련해 D램의 경우 지난 1분기에 양산을 시작한 30나노급 제품을 올해 연말까지 비중을 40%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2분기 말 70% 수준인 모바일·그래픽·서버용D램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도 지속 유지하며 고객의 요구에 적기 대응할 계획이다.

낸드플래시 역시 공정전환을 가속화해 2분기 말 현재 50% 수준인 20나노급 비중을 연말까지 약 70% 중반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차세대인 20나노 제품도 계획대로 하반기에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닉스는 일본 도시바와 차세대 메모리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STT-M램 공동 개발을 시작하는 등 미래 역량 확충을 위한 준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2011년 2분기 경영실적 비교표

IFRS적용 2011년 2분기 2011년 1분기 대비 2010년 2분기 대비
1분기 증감률 2분기 증감률
매출액 2,758 2,793 -1% 3,280 -16%
영업이익 447 323 38% 1,016 -56%
영업이익률 16% 12% 4%p 31% -15%p
당기순이익 473 274 73% 719 -34%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同 실적 발표자료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으며, 회계 검토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11년 7월 21일(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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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 2011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business-performance-in-the-first-quarter-of-2011/ /business-performance-in-the-first-quarter-of-2011/#respond Wed, 27 Apr 2011 19:30:00 +0000 http://localhost:8080/business-performance-in-the-first-quarter-of-2011/ –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 분기 대비 증가
–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성공적인 미세공정 전환으로 견고한 이익 창출
– 2011년 1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 매출액 2조7천9백3십억 원, 영업이익 3천2백3십억 원(영업이익률 12%) 순이익 2천7백4십억 원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권오철(權五哲), www.hynix.co.kr)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011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제품 가격 하락과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2조7천9백3십억 원을 기록해 전 분기 2조7천5백1십억 원 대비 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천2백3십억 원을 기록해 전 분기 2천9백4십억 원 대비 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 포인트 증가한 12%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이자 비용 등으로 2천7백4십억 원을 기록해 소송비용 등이 발생했던 전 분기 3백억원 대비 8배 이상 증가했다.

하이닉스는 지난 1분기 동안 D램 가격의 약세가 지속됐고 거시적으로는 중동 사태 등에 따른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기술 및 제품경쟁력으로 제품 출하량 증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원가 절감 등으로 매우 견조한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출하량은 D램 및 낸드플래시 모두 전 분기 대비 15%씩 증가했다. 평균판매가격은 D램의 경우 13% 하락했으며, 낸드플래시는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하이닉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성능 서버 등과 같이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순조로운 미세공정 전환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으로 질적인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계획이다.

D램의 경우 40나노급 비중을 1분기 말 55%에서 2분기 말 6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분기에 양산을 시작한 30나노급 제품도 올해 연말까지 비중을 40%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모바일•그래픽•서버용D램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은 1분기 기준으로 70% 수준에 도달했으며, 2분기에는 70% 중반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낸드플래시 역시 20나노급 비중을 1분기 말 40%에서 2분기 말 50% 중반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인 20나노 제품도 계획대로 하반기에 양산을 시작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2분기 시장 전망으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신제품 출시에 따라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일본 지진에 따른 영향 등으로 공급 증가는 제한되어 있어 단기적으로는 안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일본 지진의 영향이 장기화될 경우, 세계 IT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2017년 3분기 경영실적 비교표 (K-IFRS 기준)

IFRS적용 연결기준 2011년 1분기 2010년 4분기 대비 2010년 1분기 대비
4분기 증감률 1분기 증감률
매출액 2,793 2,751 2% 2,824 -1%
영업이익 323 294 10% 742 -56%
영업이익률 12% 11% 1%p 26% -14%p
당기순이익 274 30 812% 808 -66%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同 실적 발표자료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으며, 회계 검토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11년 4월 28일(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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