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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 매각관련 토토사이트 해킹 신고의 입장

토토사이트 해킹 신고는 비메모리 사업 매각을 위해 CVC와 협상했으나 조건 불합치로 중단하고, 비메모리 전문기업 분사 등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토토사이트 해킹 신고(대표 우의제(禹義濟), www.hynix.com)는 지속적인 사업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비토토사이트 해킹 신고 사업의 매각을 추진하여왔으며, 同 매각을 위해 그간 미국의 투자회사인 CVC(Citigroup Venture Capital)와 장기간 협상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협상기간 중 발생한 사업환경의 변화를 종합 검토한 결과 CVC가 제시한 매수가격 등 제반 조건을 회사와 채권단이 수용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회사는 현시점에서 CVC와의 비토토사이트 해킹 신고 매각협상을 중단하고, 향후 비토토사이트 해킹 신고 전문기업으로의 분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2004년 4월 13일 (火)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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